[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일본의 20대 직장인이 오토바이를 타고 앞질러 걷던 50대 여성의 엉덩이를 만진 혐의로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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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외신에 따르면 일본 히로시마 중앙경찰서는 4일 오토바이로 앞질러 걷던 여성의 엉덩이를 만진 회사원 A씨(28)를 민폐행위방지조례 위반 혐의로 체포했다.
경찰에 의하면 A씨는 지난해 9월 16일 오전 4시경 히로시마시 나카구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귀가 중이던 여성(50대)의 엉덩이를 뒤에서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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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피해자의 신고를 받고 =현장 부근 방범 카메라 영상 등에서 A씨의 범행으로 특정, 체포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여성의 엉덩이를 좋아하는 것과, 만지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그랬다"라며 혐의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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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히로시마 시내에서 동일한 수법에 의한 신고가 다수 접수된 것을 확인하고, 여죄가 있다고 판단, 수사를 진행 중이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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