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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배다해는 동물 보호 활동 관련 에세이를 출간해 북콘서트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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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질문답변 시간. 한 관객이 배다해에게 첫사랑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이장원을 당황케 했다. 사회를 보던 그는 "지금 나를 두고?"라며 눈을 번뜩였고, 배다해는 이장원의 눈치를 보며 "첫사랑은 고등학교 1학년 때"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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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원은 배다해의 답변을 들으며 기타 연주를 실수하고 표정을 미처 관리하지 못하는 등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이윽고 "너 요즘 나한테 편지 안 쓰더라"라며 투덜거리기도 했다.
배다해는 "그분은 바로 졸업을 하셨는데 같은 학교에 가서 만났다"라고 에피소드를 마쳤다. 이장원은 "그래서 그렇게 그 대학에 가고 싶었던 거냐. 점점 흥미진진해진다"며 질투심에 휩싸인 모습을 보여 콘서트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