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글쓴이 A씨는 "여자 친구와 결혼 이야기를 하다 '아이 낳으면 큰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를 사서 가족여행 다니고 싶다'라고 말했더니 여자 친구도 '나도 아기를 좋아하고 너(A씨)와 결혼해 가정을 꾸리고 싶다'고 답했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A씨는 자신의 키가 161㎝, 여자 친구의 키가 162㎝라고 밝혔다.
Advertisement
미래를 함께 그리던 여자 친구의 '진짜 생각'을 알게 된 A씨는 큰 충격을 받았지만 한편으론맞는 말 같다는 생각이 들어 반박하지 못했다고 토로했다.
해당 사연을 들은 누리꾼들은 "난자도 다른 거 쓰자고 해라", "그런 말 들었으면 헤어져라", "돈 벌어서 남의 자식 키우고 싶으면 그렇게 하라"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부 누리꾼은 "키 대물림하기 싫은 마음 이해가 간다". "유전적인 걸 부정할 수는 없다", "후천적인 노력은 한계가 있다" 등 여자 친구의 말에 공감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