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70세 박영규가 3년 여전 4번째 결혼을 하면서 25세 연하 아내를 맞이한 비법을 최초 공개 한다.
3월 4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배우 박영규 출연이 예고됐다.
"굉장히 오랜만이다. 10년 된 것 같다"고 인사를 한 박영규는 14년만 예능 출연에 후배 배우 강성진, 윤기원을 초대했다.
강성진은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에서 박영규와 인연을 맺은 바. 윤기원은 박영규가 "사자 같은 포스로 앉아 계셨다. 제가 선배님에게 30분 넘게 혼이 났다"던 기억을 떠올렸다.
이에 박영규는 "내가 반성 다 하고 있다. 앞으로 절대 그럴 일 없을 거"라며 만남의 장소에 대해 소개했다. "이 장소가 내가 결혼식 했던 장소"라며 강성진에게 "너 78이야? 우리 아내도 78"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 것 . 강성진 아내와 박영규 아내가 모두 78년생 동갑으로, 박영규는 심지어 4번? 결혼이었다. .
이에 박영규는 "몇 번 하다보면 노하우가 생긴다. 영화의 한 장면처럼 키를 딱 줬다"는 말로 웃음을 떠트렸다.
이가운데 박영규가 초대한 마지막 손님으로 의문의 여성이 등장하며 박영규가 아내도 공개할 것인지 관심을 더했다.
한편 박영규는 2019년 12월25일 크리스마스에 서울 역삼동 라움아트센터에서 비연예인인 아내와 조용히 결혼식을 치렀다.
4번째 결혼인데다가 아내가 비연예인인만큼, 박영규는 가까운 지인들에게만 결혼 소식을 알리며 극비리에 웨딩마치를 울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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