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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문이 '강남 아파트보가 더 좋다'는 이화린에 마음이 상해, 김유진을 선택했다. 그런데 하필 김유진의 1차 커플이었던 신성민이 이화린을 선택해, 묘한 4각 관계가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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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미스코리아 출신 이화린은 "나한테 관심이 있는지 잘 모르겠다"며 세무사 김회문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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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공개 후 두 사람은 현실 문제에 부딪힌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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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참가자들은 결혼 상대로 만나고 싶은 상대에게 '호감 투표'를 실시했다.
투표 결과를 기반으로 참가자들은 커플 매니저들이 추천해준 이성과 데이트를 즐겼는데, 김희문의 선택은 도예가 김유진. 또 다음 날 아침 식사 데이트에서도 김희문은 이화린이 아닌 김유진을 선택했다. 김회문은 이화린을 선택하지 않은 이유를 묻자 "제가 화린 님에 대한 마음이 아직 안 돌아왔다. 제가 마음이 좁은 걸 수도 있다"고 말을 아꼈다.
반면 김유진의 1차 커플이자 커플 매니저들의 원픽으로 꼽혔던 치과의사 신성민은 이화린을 선택했다.
묘하게 사각관계를 이룬 네 사람은 공교롭게 각각 룸메이트이기도 한 상황이어, 이후 알게모르게 펼쳐질 신경전을 예고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