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임신 소식을 알린 이은형♥강재준 부부가 임산부 뱃지를 받으러 나섰다.
5일 이들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기유TV'에는 '생애 처음 만들어보는 임산부뱃지. (feat. 샵 이지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은형은 영상에서 "제가 살면서 해볼 수 없는 일을 하게 됐다. 임산부 뱃지를 받으러 간다"라고 했다. 그는 "마라톤 가면 10km, 5km 완주하면 주는 것처럼 뱃지를 준다. 교통 약자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은형은 "나 이제 진짜 노약자야. 노령의 임산부니까"라며 웃었다. 강재준은 "그래도 그런 시스템이 있는 게 좋다. 하루하루가 감격이다"라며 '컬투쇼'에서 울었다고 고백해 이은형을 웃게 했다.
강재준은 눈물이 많아졌다고 고백하기도. 이에 이은형은 "나도 많아졌다. 호르몬 조절이 안 되서 그런다더라. 주체가 잘 안된다"며 공감했다.
이어 보건소에서 받은 임산부 키트를 받아본 이은형♥강재준은 임산부 뱃지와 아기 손발톱깎이, 철분제 등을 열어보며 감격했다.
한편 1982년생 강재준과 1983년생 이은형은 10년간의 장기 열애 후 지난 2017년 결혼했다. 이어 결혼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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