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송중기는 인생 첫 북한 사투리 연기를 도전한 것에 "사투리 선생님이 기완의 대사를 설정할 때 보통 다른 작품에서는 함경도 언어가 많이 나오지만 인물 특성을 봤을 때 자강도라는 지방의 사투리가 나오면 좋겠다고 하더라. 그래서 시나리오에서 바뀐 부분 중 하나였다. 사투리 연기가 첫 도전이라 쉽지 않았는데 사투리 선생님과 붙어 살면서 많이 연습했다. 실제 쓰는 단어를 100% 담으려 했지만 실제 쓰는 언어를 사용하면 한국 사람도 못 알아들을 정도였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조해진 작가의 소설 '로기완을 만났다'를 영화화한 '로기완'은 삶의 마지막 희망을 안고 벨기에에 도착한 탈북자와 삶의 이유를 잃어버린 여자가 서로에게 이끌리듯 빠져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송중기, 최성은, 와엘 세르숩, 조한철, 김성령, 이일화, 이상희, 서현우 등이 출연했고 김희진 감독의 첫 장편 영화 데뷔작이다. 지난 1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공개됐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