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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슬기는 "컨디션이 좋지 않아 걱정했지만 유치원 가고 싶었던 마음하나로 입학식도 즐겁게 해냈다. 할머니는 문화센터 가시고 아빠는 장사하러 가야해서 엄마 혼자 입학식을 간게 미안했지만 씩씩하게 선생님들께 인사하고 해야할 거 척척 해내는 내 딸, 진짜 형님 같은걸~ 오늘 등원할 때 선생님들 예쁘다고 많이 좋아하며 등원하던데 적응 잘 하구 이따보자"라고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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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는 둘째 임신 전 4번의 유산을 겪었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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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슬기는 "슬픈 감정들은 첫째가 있으니까 보여주면 안 된다는 생각이 커서 슬퍼도 아이 없을 때만 생각했다. 그러면서도 둘째를 갖고 싶은 마음이 커서 포기는 안 했다. 그러고 나서 가졌는데 또 유산이 됐다"며 "유산을 총 4번 겪었다. 수술은 3번 하고, 한 번은 계류 유산을 경험했다"며 반복된 유산을 겪었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병원에서는 시험관 시술을 권하기도 했다. 그러다가 임신을 확인하고 이번에는 3개월 정도에 병원을 갔다. 아기가 건강하게 있다고 해서 너무 기뻤다"고 밝혔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