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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철은 영화 '파묘' 개봉에 앞서 박해수와 닮은 꼴로 주목을 받게 된 계기를 언급했다. 이에 그는 "저희 집이 감자탕집을 운영해서 무명 시절에 잠시 가게 일을 도와드렸다. 근데 맨날 오시는 단골 분이 저한테 와서 떴다고 아는 척을 해주시더라. 당시 저는 영화에서 단역을 맡고 있을 때였다. 근데 '드라마 나오고 떴네'라고 하시길래. 여쭤보니 '슬기로운 감빵생활'의 박해수 선배랑 헷갈리셨던 거더라. 아무리 제가 아니라고 해도 믿지를 않으셨다"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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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올해 배우로서 목표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김재철은 "'파묘'를 통해 스크린에 한 발자국 더 다가가고 싶다. 드라마는 '하이에나' 때부터 조금씩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아직 영화로는 갈증이 많다. 영화를 보고 배우를 꿈꾸기 시작했고, 김성수 감독님의 영화 '태양은 없다'를 보면서 자유연기 준비, 오디션을 보고 했다. '파묘'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아서 많은 바람은 없지만, 저를 좋게 봐주신 감독님이 계신다면 역할 크기와 상관없이 불러주셨으면 좋겠다. 여전히 배우로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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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