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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명수는 "요즘 이현이 씨가 기사가 잘 안나간다"며 "남편과 경제권 어떻게 관리하나?"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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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는 "이대 경제과 나오신 분"이라며 "이대 경제과 나오신 분이 주식을 폭망하고 채권 투자를 하신다고 한다"고 거듭 강조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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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청취자는 '내 유튜브 시청기록 남편이 보면 싫은거 저만 그런가요? 배달앱 기록도 공유하기 싫다. 부부사이 비밀은 필요하지 않나요?'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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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빽가는 "저는 이중스캔들 장부를 준비해서 큰 스케줄은 지운다. 생각해보니까 그 친구(전 여자친구)가 제 핸드폰 비밀번호 알고 스케줄표를 다 보고 제 통장잔고까지 안다. 제가 통장에서 얼마 쓰는지도 알았다"고 회상했다.
박명수는 '남편에게 쇼핑내역을 숨기고 싶다'는 아내의 사연에 "저도 병행수입 물품을 주로 사 입는데 집으로 오면 몰래 숨겨 놓는다. 코디가 줬다고 하거나 있던 거라고 거짓말 한다"며 "그런데 아내가 금방 안다. 협찬이 안되는 명품 옷인거 알면 '그 회사가 미쳤다고 오빠한테 그 옷을 협찬해주냐'라고 의심한다. 그럼 당근이라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현이는 "저도 그런다. 저는 친한 디자이너에게 진짜 옷을 많이 받는다. 그런데 받기만 하면 미안하다. 그 디자이너 옷을 그만큼 산다. 집에는 받았다고 한다. 오늘 남편이 이 방송 들으면 다 들켰네요"라고 머쓱해했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