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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류승룡은 과거 장인 장모님과의 첫만남에 대해 "저는 좀 자유로운 영혼이었고 우리 아내는 오빠가 네 명에 막내딸이다. 첫인사드리러 가는데 양심이 있으니까 '이래도 되나' 했는데 '오빠 괜찮다'라고 해서 그냥 갔다"면서 "장모님은 한복을 입으시고 아버님도 형님들도 양복을 입고 계셨다. 절 보고 한동안 말씀이 없으셨다"라며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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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결혼을 앞두고 있는 조세호는 자신의 고민에 대해서도 털어 놓았다. 류승룡의 이야기를 다 들은 그는 "제가 10년 정도 후배니까 여기서 들은 이야기를 잘 배워서 10년 뒤를 맞이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면서 "제가 요즘에 문득 드는 생각이, 좋은 선배님들도 만나고 저라는 사람도 많이 알려졌다. 그런데 선배님은(류승룡)은 굉장히 본인 스스로에 대한 중심을 잘 잡고 계신 것 같다. 유재석 형도 마찬가지고. 뭔가 자꾸 다른 목적을 향해 달려가지 않으신 것 같아서 그걸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요즘에 더 많이 한다"고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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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는 "처음으로 제 연애 기사가 나왔다. 저에게 아주 소중하고 앞으로 오랜 시간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 1년 가까운 시간을 함께 했다 더욱 서로에게 확신을 갖게 된 두 사람이기에 앞으로의 시간들을 서로 더욱 소중하게 함께하기로 했다. 소중한 사람과의 만남 잘 이어나가 보겠다"며 직접 열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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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