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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보면 앤 휴즈(72)는 지난 4일 웨일즈 카디프의 한 마트 앞에 서 있다가 이런 일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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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은 다급 카트를 붙잡고 내려오려 했지만 카트도 같이 딸려 올라갔다. 카트를 붙잡은 채 거꾸로 매달려 있던 앤은 셔터 문이 살짝 내려오자 카트를 놓치고 떨어질 위기에 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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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은 순식간에 여러 소셜미디어로 퍼졌고, 틱톡에서만 190만회 넘는 조회 수를 기록했다. 네티즌들은 "영화 한 장면 같다", "내가 본 영상 중 가장 황당하다", "공중부양하는 여성", "다치신 곳이 없으셔서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영상이 유명해지자 앤은 BBC를 통해 "내가 셔터에 끼였다는 걸 깨달았을 때 가게 주인은 내가 소리치는 걸 알지 못했다"라며 "셔터가 완전히 올라가는 순간 나는 가게 주인의 이름을 외쳤고 주인은 나와서 나를 구해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시 카트를 왜 잡았는지는 모르겠다"며 "명성을 감당하기 위해 늘 화장하고 있을 것"이라고 농담을 건넸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