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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 뒤에 바이에른으로 이적한 해리 케인이 있었다. 토마스 투헬 바이에른 뮌헨 감독은 1월 겨울이적시장에서 센터백 영입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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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 됐다. 다이어는 1월 겨울이적시장을 통해 바이에른으로 둥지를 옮겼고, 연착륙에 성공했다. 반면 김민재는 6일(이하 한국시각) 라치오(이탈리아)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벤치로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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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한 발 더 나아갔다. 다이어의 잉글랜드대표팀 복귀도 지지했다. 다이어는 2022년 카타르월드컵을 끝으로 잉글랜드대표팀에서 지워졌다. 토트넘에서의 부진이 이유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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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더선'을 통해 "다이어는 볼을 소유한 상황에서 자신의 자질을 보여줬고 리더로서도 훌륭했다. 그는 현재의 모습을 계속 유지해야 한다.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잉글랜드대표팀)은 잉글랜드 출신이 최고 수준에서 플레이하는 것을 보는 것을 기뼈할 것이다. 다이어가 계속해서 버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토트넘과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종료되는 다이어는 임대로 바이에른에 합류했다. 그리고 완전 이적에 필요한 옵션을 충족, 그는 2025년 6월까지 바이에른에 머문다.
케인은 "다이어가 토트넘에서 처한 위치에서 바이에른으로 합류한 것은 결코 쉬운 상황이 아니었다. 그는 바이에른에서 활약이 정말 놀랍다. 라치오와의 경기에서도 또 한번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고 덧붙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