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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달력을 보면 수녀 복장을 한 교사가 금색 맨키니(남성용 비키니 수영복)를 입고 엎드린 교사의 등에 발을 올리는 사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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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입을 벌린 여교사에게 중년의 남성 교사가 우유를 붓는 장면도 포함됐다. 달력이 공개되자 "성적 상상을 유발하는 이미지"라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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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달력에 대해 네티즌들과 학부모들은 "학생들도 볼 수 있는데 퇴폐적인 사진을 학교내 비치했다는 게 말이 되나?", "선을 넘었다" 등 비판을 하고 있지만 "단순한 재미일뿐"이라며 옹호하는 의견도 일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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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교육학자들은 해당 교사들을 파면해야 한다는 주장도 내놓고 있다. 교육 당국은 현재 해당 교사들을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