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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명수는 '긁는 복권 5천 원에 당첨됐다. 바꿀까? 더 살까?'라는 청취자의 고민에 "두 배로 가라. 인생 크게 먹어라. 더블로 가야 한다. 다만, 너무 심하게 가면 안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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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박명수는 "여유가 있으면 커피머신을 사주고, 여유가 없으면 못 사주는 거다. 커피 머신도 종류가 많지 않나. 형편에 맞춰서 사줘라"며 "아니면 나한테 정말 필요한 친구고 그동안 나한테 잘해줬다면, 향초 사다 줬다면 나는 양초를 사다 줄 것 같다. 정전을 대비해서"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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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는 '방송업에 종사하고 있다. 적성에 안 맞아서 이직할까, 박명수와 만날 때까지 버틸까?'라는 고민을 읽었다. 이에 박명수는 "이직해라. 나도 곧 관둘거다. 정신 바짝 차리고 하셔서 나랑 같이 일할 때 쯤 내가 그만둘거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직하는 게 나을 것 같다. 적성에 안 맞으면 맞는 거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