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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포기를 모르는 불도저 이혼 해결사 김사라 역으로 이제껏 본 적 없는 다이내믹한 매력을 여과 없이 드러낸 이지아는 "'김사라'라는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를 저에게 맡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보는 분들께도 후련함과 통쾌함이 잘 전달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역할에 임했다"고 캐릭터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더불어 "제 파트너로 열연을 펼쳐주신 강기영, 오민석 씨를 비롯해 솔루션 팀 식구들, 한마음으로 응원해 주신 시청자분들의 관심이 큰 힘이 되었다"며 감사의 인사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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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빌런 노율성으로 인생 캐릭터를 경신하며 수많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던 오민석 역시 "지난 한 해는 '끝내주는 해결사'로 시작해서 '끝내주는 해결사'로 끝난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의 고마움과 배려를 느낄 수 있었고, 개인적으로는 제 삶에도 많은 영향을 준 작품인 것 같다"고 드라마를 향한 각별한 마음을 내보였다. "여러분의 사랑과 더불어 많은 것을 느꼈던 작품인 만큼 보내주기 아쉽지만, 더 열심히 해서 또 다른 모습으로 찾아뵙겠다"며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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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질 배우자 오민석을 향한 완벽한 복수도, 다시 찾아온 전 남친 강기영과의 사랑도 모두 쟁취해 내기 위한 이지아의 최후의 일격은 7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수목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 1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