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W 임재훈 기자]김민주(한화큐셀)가 새로운 스폰서 모자를 쓰고 나선 새 시즌 개막전에서 산뜻한 출발을 보여주며 올 시즌 맹활약을 예감케 했다.
김민주는 7일(한국시간)싱가포르의 타나메라 컨트리클럽 탬피니스 코스(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2024시즌 공식 개막전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총상금 110만 싱가포르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한 개로 5언더파 67타를 쳤다.
이날 경기가 악천후(낙뢰)로 인해 상당수의 선수가 이날 1라운드 경기를 마치지 못하고 다음 날로 경기가 순연됨에 따라 선수들의 순위가 이날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김민주는 잠정적으로 선두권인 공동 3위에서 2라운드 경기를 맞을 것으로 보인다.
김민주는 경기 직후 "개막전이라서 그런지 준비할 때 긴장도 많이 되고 설레기도 했다."며 "최대한 내가 해야 하는 플레이에 집중하려고 했다. 아쉬움도 있었지만, 중거리 퍼트가 많이 들어가서 성공적으로 1라운드를 마쳤다."고 자신의 경기에 대해 총평했다.
이날 가장 잘된 플레이에 대해 김민주는 "오늘 아이언 샷이 안정적이었다. 덕분에 그린 공략을 쉽게 했다."며"아이언 샷감에 이어 퍼트감도 좋아서 좋은 성적이 나왔다."고 돌아봤다.
김민주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대기업 계열 스폰서와 인연을 맺고 새 시즌 개막전 첫 날 경기를 치른 데 대해 "좋은 스폰서와 함께 할 수 있어서 뿌듯하고 자부심도 생긴다."며 "덕분에 더 자신감 있게 플레이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민주는 지난해 시즌 최종전인SK쉴더스 · SK텔레콤 챔피언십에서 공동 3위에 오른 것을 포함해 총 32개 대회에서 5차례 톱10에 이름을 올리면서 상금 순위 44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루키 시즌이던 2022시즌 상금순위(26위)보다 다소 내려선 순위지만 톱10 진입은 두 차례 더 많이 기록하면서 투어 정상급 선수로 성장할 가능성을 보여줬다.
KLPGA투어 대상 경쟁, 다승자에 유리해진다...대상포인트 규정 개편
타바타나킷 "태국서 열린 LPGA투어 대회, 태국 골프 발전에 도움"
KLPGA투어 개막전 하나금융 싱가포르 오픈, 1R 도중 낙뢰로 중단
[KLPGA] 방신실, 개막전 첫 날 '7언더파' 단독 선두 "작년보다 정확성 높아져"
[KLPGA] 이제영, 개막전 첫 날 '5언더파' 선두권 "클럽 빼고 다 바뀌었다"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장윤정 친모, '절연' 딸 이름 내세워 투자사기 의혹..장윤정 "연락 끊긴지 오래"(사건반장) -
이민정, 이태리 교황 별장서 '♥이병헌' 흔적 발견..."오빠가 입고 나왔던 옷" -
브라이언, 침실에만 5천만원 썼다..."신라호텔 비켜" 5성급 침실 최초공개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고준희 "아기는 어떻게 갖죠?"…시부모 합가 질문에 박미선 "다 방법이 있더라" -
'3천억 CEO' 여에스더, '결혼계약서' 썼다.."16가지 조건 약속" (동상이몽) -
장윤정 임신 때도 공격했던 친모, 딸 이름 팔아 투자사기…장윤정 "이미 절연" 공식입장[종합]
- 1."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캡틴 손흥민 돌아왔다" 김승규, 엄지성 등과 오늘 새벽 귀국...팬 응원속 경호진에 둘러싸인채 말없이 빠져나가[북중미월드컵]
- 4.'32강 탈락 충격 후폭풍' HERE WE GO 속보! 로널드 쿠만,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직 사임..'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졌다'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