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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신혼집을 찾는 신혼부부가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의뢰인 부부는 소개팅으로 만나 9개월 만에 결혼한 사랑꾼 부부로 현재 의왕시에서 거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남편이 동두천시로 직장을 옮기면서, 출·퇴근 시간이 4~5시간 소요되어 이사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지역은 남편 직장이 있는 동두천시와 경기 북부 지역을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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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세윤은 데뷔 20년 만에 첫 자가를 마련했다며 "양세형 씨가 원래 저희가 살던 집 꼭대기 층에 살고 있었다. 거기에 제가 전세로 들어갔다가 매매는 그 밑에 층에 하게 됐다. 그 집에서 좋은 일도 많았다"라 설명했다.이에 양세찬은 "그 집이 기운이 좋았다"라며 흐뭇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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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매물은 의정부시 금오동의 '오르세 아파트'였다. 2년 전, 파리 오르세 미술관을 모티브로 올 리모델링을 마친 대단지 아파트였다. 클래식한 분위기에 집 안 곳곳 감각적인 미술 작품들이 배치되어 있어 유명 미술관을 방불케 했다. 거실에 설치된 갤러리 도어를 오픈하면 채광이 가득했으며, 'ㄷ'자 우드 주방은 고급 자재들로 마감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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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때 눈물을 죽죽 흘리면서 금을 안 팔고 다시 왔다. 감사하다"며 "그 돌반지가 아직도 금고에 있다. 이제 못파는 돌반지가 된 거다. 아직도 살아있다"라며 스튜디오에서도 재차 이야기 했다. 김숙은 "너무 뿌듯하다"라면서도 "요즘 금시세가 지금 팔아야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두 번째 매물은 양주시 만송동의 '양주 냥냥 주택'이었다. 양주 옥정신도시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타운 하우스로 프라이빗 힐링 마당을 갖춘 단독 주택이었다. 1층에 거실에서는 내 집 마당을 감상할 수 있었으며, 화이트 톤의 주방과 넓은 방이 있었다. 2층에도 넓은 방과 야외 베란다가 있어 탁 트인 산 뷰를 감상하며 힐링할 수 있었다.
복팀은 '기브 미 레트로'를 최종 매물로 선택했으며, 덕팀은 '찬코니 아파트'를 최종 매물로 선택했다. 의뢰인 부부는 덕팀의 '찬코니 아파트'를 선택했다. 이로써 덕팀은 85승을 기록했다.
그런가 하면, '집 보러 왔는대호'에서는 충청남도 논산시의 '논산 캠핑 한옥'을 임장했다. 온 가족이 캠핑을 즐 길 수 있을 만큼 널찍한 시골집으로 금잔디가 깔려있는 마당에는 파이어피트 존과 화분 존, 장독대 존, 포토스팟이 설치되어 있었다. 본채와 별채로 이루어져 있었으며, 본채는 서까래와 대들보를 살린 채 현대식으로 리모델링해 생활의 편리함을 더했다. 별채는 옛 황토방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구해줘! 홈즈'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