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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선수들은 스트레칭과 워밍업 및 기초 기술 훈련에 이어 공격 전술을 가다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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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터가 각을 좁히며 전진했다. 손흥민의 슛은 건터의 안면을 강타했다. 하지만 건터는 벌떡 일어났다. 휘슬이 울릴 때까지 플레이에 집중했다. 세션이 종료되고 나서야 그는 동료들의 격려를 받았다. 손흥민까지 다가와 두 손으로 '하이파이브'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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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오는 10일 오후 10시 2023~2024시즌 프리미어리그 아스톤빌라 원정을 떠난다. 토트넘과 아스톤빌라는 치열한 4위 싸움 중이다. 아스톤빌라는 27경기 승점 55점으로 4위다. 토트넘은 26경기 승점 50점으로 5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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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런던은 '토트넘은 빌라파크에서 승점을 획득해야 한다. 다음 시즌 누가 챔피언스리그에 참가할 자격이 있는지를 결정할 중요한 경기다. 어느 쪽도 패할 수 없다'라며 이번 경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풋볼런던에 따르면 이번 훈련에는 주전 윙백 페드로 포로가 참가하지 않았다. 풋볼런던은 '포로는 부상으로 지난 두 경기에서 결장했다. 빠른 재활을 위해 내부에서만 훈련했을 가능성도 있다. 9일 기자회견이 열려야 포로의 출전 여부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전방 스트라이커 히샬리송은 복귀 준비를 마친 모양이다. 풋볼런던은 '히샬리송은 이번 주말 아스톤빌라전에 출전할 준비가 됐다고 했다. 다만 히샬리송과 토트넘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언급한 시점이 일치하지 않아 정확한 복귀 일정은 불투명하다'고 짚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