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아이 혼자 있는 사무실 안으로 표범 한 마리가 들어오는 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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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즈 오브 인디아에 따르면 지난 5일(현지시각) 오전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말레가온시에 위치한 한 결혼식장 사무실에 표범 한 마리가 어슬렁거리며 들어와 돌아다녔다.
내부 CCTV에 촬영된 영상을 보면 당시 사무실에는 12세 소년이 출입문 근처 책상에 올라가 비디오 게임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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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 소년은 표범 몰래 문을 걸어 잠그고 사무실을 빠져나와 경비원으로 일하고 있는 아버지에게 이를 알렸다.
신고를 받은 출동한 동물구조대는 표범을 무사히 생포해 야생으로 돌려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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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은 "당시 표범이 눈앞에 있어 놀랐지만 서둘러 문을 닫고 밖으로 나가야 한다는 생각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침착한 소년의 대응에 "놀랍다"는 반응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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