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유흥업소 종업원인 일본의 한 30대 여성이 손님의 신용카드 정보를 훔쳐 사용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8일 일본 매체 JNN 등 외신에 따르면 일본 도쿄 시나가와구의 유흥업소 종업원 야와타 치아야(33)가 손님의 신용카드 정보를 훔쳐 사용해 절도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야와타는 지난해 1월 가게에 방문한 남성 고객 지갑에서 신용카드를 꺼내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뒤 인터넷 쇼핑몰에서 카드 정보를 이용해 외투 2벌을 구입했다.
경찰 조사에서 야와타는 "생활이 너무 어려워서 그랬다"며 혐의를 인정했다.
압수된 야와타의 스마트폰에서 최소 10장 이상의 신용카드가 발견됐으며, 이에 경찰은 여죄 유무를 보강 조사 중이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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