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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산다라박은 "파리 패션위크를 빛내고 돌아왔다"는 말에 "제가 여기서 '브라다라'(브라이언+산다라박)으로 활약 중이지 않나. 파리가서 진짜 '브라다라'였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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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은 "그때 난 여기서도 '브라다라'구나 생각했다"며 "노브라 다라를 못했다. 마지막날 형식적으로 한 벌 입었다. 나만 입고 있더라. 다들 너무 부러웠다. 되게 멋있고 자신감 넘쳐 보이고 본인 취향이니까"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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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너무 재미있다.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패피들이 모이지 않나. 처음 갔을 때는 어색했는데 이제는 갈 때마다 너무 행복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산다라박은 "포토월에서 한국에서는 '하트 해주세요'라고 하지 않나. 파리에서는 절대 안 된다. 전화 하는 척 시선을 카메라를 보면 안 된다"며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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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산다라박은 "제일 앞 자리를 준다. 아무리 유명해도 잘 못 받는다. 파리 현지에서는 '저 사람이 스타라더라'고 해도 잘 모른다"며 "그렇기 때문에 얼굴을 자주 비추고 하다 보니까 제가 가면 예전에는 보는 척도 안 하던 디자이너 분들이 인사를 하고 기억을 해주신다. 백스테이지에도 데려간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산다라박은 "그게 짜릿하고 행복하다"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