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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은 지난 6일부터 급성 후두염으로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DJ 자리를 비우고 있다.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 사흘째 쉬어가고 있는 가운데, '전국노래자랑'의 마지막 녹화에 대한 걱정이 커졌다. 하지만 김신영은 "주사를 맞는 등 몸 건강을 최대한 끌어올려서 함께하기로 했다"면서 마지막까지 책임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기로 했다. 이에 마지막 녹화에서 어떤 인사로 마무리를 할지 그의 목소리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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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전국노래자랑' 제작진이 MC 교체 통보를 받고 당황하여 연락이 왔고 지난주 마지막 녹화 관련 통보를 받았다. 3월 9일 마지막 녹화다"라며 "김신영은 2년여간 전국을 누비며 달려온 제작진과 힘차게 마지막 녹화에 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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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MC 교체를 원하는 상당수의 시청자 의견도 있었다. 김신영 님은 탁월한 진행 실력과 열정을 갖춘 MC지만 MC의 자질과 별개로 프로그램마다 그 특성과 주 시청자층을 고려한 MC 선정이 필요하다. 그 어떤 MC도 고(故) 송해 님의 빈 자리를 당장 대체하기에는 역부족일 것이고, 시청률 하락이 MC 한 명으로 인한 것임은 결코 아닐 것"이라면서도 "44년 전통의 프로그램의 위기 앞에 타개책의 일환으로 MC 교체를 결정할 수밖에 없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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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