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앞서 김신영은 1년6개월만에 하차 통보를 받은 바. 후임 MC가 벌써 결정됐고, 남희석이 12일 전라남도 진도군 고군면에서 첫 녹화를 한다.
Advertisement
이와 관련 소속사인 씨제스 스튜디오 관계자도 "김신영이 예정된'전국노래자랑' 마지막 녹화에 정상적으로 참석한다"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Advertisement
KBS의 답변 요건인 1000명을 돌파했고, 결국 KBS는 "(김신영 님이 송해 선생님의 후임자로 발탁된 이후) 시청률은 하락세를 보였고, 시청자 민원을 통해 프로그램 경쟁력 하락에 대한 우려 역시 제기됐다"며 "프로그램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제작진은 다양한 특집을 기획하는 등 김신영 님과 함께 다방면으로 노력했으나, 오랜 세월 프로그램을 사랑한 시청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기에는 부족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교체 과정에서 제작진은 김신영님과 많은 대화를 했고, 김신영님 역시 이러한 상황을 이해하며 '전국노래자랑'이 앞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는 프로그램으로 남을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