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 미트윌란에서 조규성, 이한범과 함께 뛰고 있던 크리스토퍼 올손의 의식은 아직까지 돌아오지 않고 있다.
올손이 쓰러졌다는 소식은 지난달 27일(이하 한국시각) 구단을 통해 알려졌다. 당시 미트윌란은 공식 채널을 통해 올손이 갑자기 쓰러졌다는 사실을 알렸다.
구단은 '28살의 올손은 2월 20일 화요일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뒤 오르후스 대학병원으로 이송되어 입원해 인공호흡기를 착용하고 있다. 올손은 뇌와 관련된 급성 질환으로 보이는 병에 걸렸다. 어떤 종류의 자해도 아니며, 외부 요인으로 인한 병도 아니다. 미트윌란의 모든 구성원들도 올손의 갑작스러운 질병으로 많은 영향을 많았다. 그와 그의 가족들에게 우리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을 것이다'고 발표했다.
올손은 어릴 적 아스널에서 성장했을 정도로 많은 기대를 받았던 선수였다. 아쉽게도 아스널 1군에서 자리잡지는 못했다. 미트윌란으로 임대를 와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스웨덴, 러시아, 벨기에 리그를 거친 뒤 2022~2023시즌부터 다시 미트윌란으로 돌아와 뛰고 있다.
미트윌란의 핵심 선수로서 뛰고 있던 올손이었지만 자택에서 쓰러진 뒤 아직까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병원으로 후송된 상태에서 덴마크를 대표하는 의료진이 올손을 치료하기 위해 투입됐지만 아직까지는 큰 차도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미트윌란은 8일 공식 SNS를 통해 올손의 현 상태에 대해서 팬들에게 알렸다. 구단은 '최근 몇 주 동안의 광범위한 검사를 진행하면서 의사들은 이제 올손의 뇌 혈관에 극히 드문 염증이 있었고, 그 결과 뇌 양쪽에 있는 여러 개의 작은 혈전에서 영향을 받았다고 판단했다'며 올손이 쓰러진 이유에 대해 밝혔다.
하지만 올손은 여전히 의식은 회복하지 못한 상태다. '올손의 상태는 안정적이지만 의료진은 거의 진전이 없다고 보고 있다. 그래도 올손의 의식 수준이 조금이 나아지고 있다고 한다. 앞으로 의료진은 올손의 인공호흡기를 천천히 떼어내려고 노력할 것이지만, 치료 기간과 최종 예후에 대해 아직 말하기가 불확실해 그는 여전히 집중 치료실에 입원해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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