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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출신의 미확인비행체(UFO; Unidentified Flying Object) 전문가인 조셉 귀자는 한 익명의 제보자로부터 외계인처럼 보이는 고대 미라의 사진을 전달 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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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자로는 이 사진에 대해 "검증 가능한 자료가 부족해 정확한 기원을 알 수 없지만, 포유류의 특징인 탯줄의 흔적 등을 보아 800년 전의 '휴머노이드(인간형 생명체)' 태아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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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태아의 두개골이 길쭉한 모양으로 틀어진 것은 태아의 머리 성형에서 비롯된 것"이며 "출생 전의 태아는 두개골이 완전히 융합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미라가 만들어지는 동안 두정골(두개골 뒤쪽)이 전두골(두개골 앞쪽)과 겹쳤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태아의 갈비뼈가 10개밖에 없다는 주장에 대해 "두 개의 아래 갈비뼈는 매우 작기 때문에 사진만으로는 발견하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