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오펜하이머’가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음악상, 촬영상, 편집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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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은 이번 ‘오펜하이머’를 통해 생애 첫 오스카상을 수상했다. 수상소감으로 킬리언 머피는 “배우 인생 20년을 통들어 가장 창의적이고 만족스러웠던 작품이었다. 놀랍도록 훌륭한 팀과 일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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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영화 ‘오펜하이머’는 세상을 구하기 위해 세상을 파괴할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천재 과학자의 핵개발 프로젝트를 다룬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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