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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에서 3타수 무안타에 그치며 시범경기 들어 처음으로 침묵한 이정후는 타율이 0.375에서 0.368(19타수 7안타)로 조금 떨어졌다. 1홈런, 3타점, 3득점, 1도루, 2볼넷, 2삼진에 출루율 0.429, 장타율 0.579, OPS 1.008을 마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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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정후는 1회초 커비를 상대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하필이면 데뷔전인 지난달 28일 시애틀전에서 4회 헛스윙 삼진을 당한 이후 두 번째 삼진이다. 이정후는 이번 시범경기에서 21타석에 들어가 2개의 삼진을 당해 삼진 비율 9.5%로 아직 10% 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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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정후는 2-7로 뒤진 5회 1사후 안타를 터뜨렸다. 상대투수는 좌완 테일러 소세도. 이정후는 깨끗한 중전안타를 날렸다. 이번 시범경기에서 좌투수를 상대로 4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신고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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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6회말 수비 때 교체됐고, 샌프란시스코는 3대8로 무릎을 꿇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