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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른바 '김구라 라인'인 김새롬은 김구라와 약 20살의 나이 차이가 무색할 정도로 유쾌하게 티키타카를 주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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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롬은 "제가 누군가를 만나고 싶다고 했는데 김구라가 갑자기 '이 사람 어때'라면서 유명한 솔로 지인들을 보여주시더라. 그래서 더 이상 유명한 사람과는 엮이고 싶지 않다고 말했고 그렇게 유명인과의 소개팅이 무산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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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손절 방식에 대한 토크를 이어갔는데, 윤혜진은 신혼 초 SNS에 자랑한 식단 사진 관련 뒷담화한 지인과 처음으로 손절한 썰을 털어놨다. 이를 들은 손절단은 속상함을 금치 못했는데, 과연 윤혜진이 처음 손절을 결심하게 된 사연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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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옷을 너무나도 '편하게' 입는 시댁 때문에 고민인 사연이 소개됐다. 이를 들은 풍자는 질색했고, 윤혜진 또한 풍자의 질색 포인트에 폭풍 공감하며 "서로 예의는 지켜야 한다"고 의견에 힘을 보탰다. 손절단은 '집안의 문화니까 이해해 줘야 한다' VS '결혼했으니 예의는 지켜야 한다' 의견으로 나뉘어 첨예한 대립을 이어갔다. 특히, 김새롬, 김대호는 "그 집안 문화라 괜찮다! 뭐가 문제냐?"며 대동단결했다. 하지만, 김대호가 내뱉은 '역대급 한 마디'에 같은 팀이었던 김새롬조차 김대호에게 등을 돌려 웃음을 자아 냈다는 후문. 마이웨이 김대호의 결정적 한 마디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또, 싸우면 입꾹닫을 시전하는 예비 신랑 때문에 고민인 사연에 "입꾹닫은 최악"이라며 김새롬은 분노 버튼을 연타하며 분노를 금치 못했다.
문제 많은 남편 사연들에 대한 거침없고 불꽃 튀는 손절단의 토론은 오늘(11일) 밤 9시에 <도망쳐 : 손절 대행 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