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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소식통은 매체에 "브루스의 병이 빠르게 진행됐다. 이제 더 이상 의사소통을 할 수가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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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통은 "브루스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그와 함께하는 모든 순간을 소중히 간직하고 싶어 한다. 그들은 모두 이것이 그의 마지막 생일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라고 가족들이 서두르고 있는 이유를 설명했다. 또 브루스의 딸들도 "아빠와 가능한 한 많은 사진과 동영상을 찍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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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측근은 "브루스는 배고픔을 많이 표현하지 않는다. 가족들의 말에 따르면 집에서 가장 힘든 것은 그가 충분히 먹을 수 있도록 하고, 식사 시간을 거르지 않고, 건강을 나쁘게 할 수 있는 음식을 식단에서 빼는 대신 건강을 개선할 수 있는 음식으로 채우는 것이다. 이는 치매를 앓고 있는 가까운 가족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익숙할 슬픈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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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측근은 "브루스는 모든 언어 능력을 상실한 상황이다. 건강이 악화되고 더 이상 의사소통을 할 수 없으며 사람들을 인식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고 전했다.
브루스 윌리스는 1980년대 TV 드라마 '블루문 특급'으로 이름을 알렸다. 1987년부터 '다이하드' 시리즈의 주인공 존 맥클레인을 맡아 세계적인 액션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펄프 픽션', '제 5원소', '아마겟돈', '식스 센스', '언브레이커블', '오션스 트웰브', '씬 시티'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해왔다. 그는 1987년 골든글로브상, 에미상을 받았고, 2006년에는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도 이름을 올렸다.
그는 전처 데미 무어와의 사이에서 루머, 탈룰라, 스캇 세 딸을, 에마 헤밍과의 사이에서는 에블린, 마벨 두 딸을 두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