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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연구팀은 튀르키예의 본쿠클루 탈라 유적지에서 1만 1000년 전 고대인들의 무덤에서 장신구 100여 점을 발굴했다. 지난 2008년 처음 발견된 이 유적지는 인류의 유적지 중 가장 오래된 곳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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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장신구들은 유골의 귀와 턱 바로 옆에서 발견됐는데 이를 두고 연구팀은 "고대인들이 피어싱을 한 강력한 증거"라며 "크기와 모양으로 볼 때 귀와 아랫입술 피어싱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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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은 "피어싱이 단순히 심미적일 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의미도 가지고 있었음을 시사한다"며 "일종의 성년의례를 거친 자들만 착용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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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