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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지난 10일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랭스와의 2023~2024시즌 리그앙 25라운드 맞대결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PSG는 이강인의 분전에도 불구하고 2대2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 3점 획득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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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의 무승부에도 불구하고 이강인은 기대에 부응했다. 이날경기 풀티임을 소화한 이강인은 유효슈팅 2회, 기회창출 2회, 드리블 성공 2회, 공 소유권 회복 5회 등 전방에서 공격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노력하며 호평받았다. 축구통계매체 풋몹도 이강인에게 평점 7.3점을 부여하며 준수한 활약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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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테이션에 대한 질문도 받았다. 올 시즌 새롭게 PSG에 부임한 엔리케 감독은 시즌 초반부터 현재까지 거의 고정되지 않은 선발로 경기를 이어나가고 있다. 일부 선수의 부진이나, 부상 문제도 영향을 미쳤지만, 엔리케 감독 스스로도 로테이션을 통해 상대가 예측할 수 없는 전술로 상대를 공략하길 원한다는 의견을 내비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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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강인은 로테이션에서 선수들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확실히 했다. 이강인은 "모든 선수가 주말 경기나, 모든 경기에 뛸 수 있도록 매일 최선을 다해 발전하고 노력하다. 나는 그 점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 팀에는 많은 경쟁이 있고, 모든 선수는 매일 발전하고 뛸 수 있도록 모든 것을 바쳐서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이런 로테이션과 경쟁에서 선수의 노력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