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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전 원정에서 0대1로 패한 알 나스르는 2차전 홈경기에서 연장 승부 끝에 4대3으로 승리했다. 스코어 3-2로 맞이한 연장 전반 13분 술탄 알-삼시에게 골을 허용하며 탈락 위기에 내몰린 알 나스르는 연장 후반 13분 호날두의 극적인 페널티 득점으로 경기를 승부차기로 끌고 갔다. 후반 결정적인 오픈 찬스를 놓친 호날두는 경기 막바지 페널티 골로 그나마 체면치레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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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아인 미드필더 박용우는 120분 풀타임 활약하며 팀의 준결승 진출을 뒷받침했다. 알 아인은 알 힐랄-알 이티하드 8강 승자와 준결승에서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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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과 울산은 전주에서 열린 8강 1차전에서 1대1로 비겼다. 12일 오후 7시 울산에서 준결승 티켓을 두고 격돌한다. 요코하마는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산둥 원정에서 2대1로 승리하며 준결승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13일에 요코하마에서 8강 2차전을 치른다.
준결승전은 4월16일~17일과 23일~24일에 홈 앤 어웨이로 열린다. 결승전은 5월11일과 18일에 마찬가지로 홈 앤 어웨이로 열린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