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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를 "아버지"라 부르며 친근한 사이 임을 드러낸 김새롬. 김구라는 "나이차이도 얼마 안 나는데 무슨 아버지냐. 16살 차이인데"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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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는 "소개해주려 했던 사람이 KBS 이창수 PD다. 예전에 '라디오스타' 나왔을 때 그 얘기를 했다. 그 친구가 방송을 보고 연락이 왔다. 너무 고맙다더라. 그 친구도 PD 중에서 관종끼가 있는 친구다. 머리 스타일이 새롬이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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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는 "이거 자체가 말이 안 되는 게 유명한 사람 싫다고 하면 벌써 첫 번째 결혼 상대를 다 떠올리지 않냐. 이거 자체가 어그로다. 유명 부부가 얼마나 잘사는데. 이건 잘못된 것"이라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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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김새롬은 "즐겨 가는 모임이 있는데 다 P 성향이다. 예를 들면 약속 시간을 2시간 전에 정한다. 5명 되는 사람들이 그렇게 10년을 같이 지냈는데 불편함을 느낀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며 "근데 이 모임에 너무 완벽한 J 친구가 등장한 거다. 우리는 되게 자유로운 스타일이었는데 2분만 늦어도 얼굴을 붉히는 상황이 반복되니까 이건 내가 봤을 때 아닌 거 같다 해서 (손절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황당한 패널들은 "약속시간은 당연히 지켜야지"라고 목소리를 높였고 김새롬은 "손절 사유 아니야?"라고 당황했다. 김구라는 "이런 성향들이 히피들"이라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