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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니치 신문은 안전벨트를 착용한 운전자만을 대상으로 정면충돌과 교차로 충돌 등 차량 전면을 들이받은 표준 크기의 승용차 두 대의 사고를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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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사고로 다친 여성의 비율은 21.05%로 남성 14.51%의 1.45배였다. 연도별로 보면 1.43~1.47배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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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여성이 남성보다 골격 구조가 작고 근육량이 적은 영향으로 보인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전문가들은 "차량 충돌 실험시 성인 평균 여성의 체격을 고려한 더미를 운전석에 더 앉히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