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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영건 내야수 나승엽이 올 시즌을 앞두고 1루수 보직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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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무를 마치고 복귀한 나승엽은 프로 4년 차다. 190cm 큰 신장에 마른 체형이었으나 올해는 체구도 많이 좋아졌다. 나승엽은 퓨처스리그에서 2시즌을 보내며 많은 경험을 쌓았다. 올해는 1군 무대에서 주전 1루수를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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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김태형 감독은 스프링캠프에서 올해 주전 1루수는 나승엽이라고 밝혔다. 유망주 나승엽에게 힘을 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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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승엽이 주전 1루수로 도약할 가능성은 충분하다. 고교시절 '천재 내야수'로 불릴만큼 재능은 충분하다. 감독의 믿음과 프로 4년 차의 경험으로 롯데의 새로운 주전 1루수 계보를 이어갈 수 있다.
올해는 나승엽에게 주전 1루수를 맡긴다. 나승엽의 도전이 시작됐다. 진지하게 새로운 보직을 수행하기 위해 수비 훈련에 더욱 집중했다.
수비 훈련 도중 김민호 코치가 크게 소리를 지르며 나승엽의 수비 동작을 지적하기도 했다.
아직은 낯선 1루지만 나승엽이 주전 1수루로 자리를 잡는다면 2루수 김민성, 최항, 유격수는 노진혁,오선진 등 롯데 내야가 더욱 탄탄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