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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점 39점을 기록, 11위를 유지한 첼시는 한 경기를 덜 치렀다. 10위 뉴캐슬(승점 40)을 비롯해 9위 울버햄턴(승점 41), 8위 브라이턴(승점 42)이 사정권에 들어왔다. 7위 웨스트햄(승점 43)과의 승점 차도 4점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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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물론, 구단 이사회의 신뢰를 잃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의 '가디언'은 포체티노 감독이 경질될 경우 로베르토 데 제르비 브라이턴 감독과 루벤 아모림 스포르팅 CP 감독을 잠재적인 대체자로 거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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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경기 후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첼시에는 재능이 풍부한 선수들이 많다. 팬들은 물론 당신들도 보지 못하지만 포체티노 감독이 우리를 훈련시키는 방식으로 팀도 더 나아질 것"이라며 "다음 시즌이 아니면 그 다음 시즌이라도 이 프로젝트는 성과를 낼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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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출신인 팔머는 올 시즌 첼시에 둥지를 틀었다. 그는 EPL에서 팀 내 최다인 11골을 기록, 새로운 간판으로 자리매김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