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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MC 조혜련은 "원더걸스에는 하나님의 축복이 있다"라며 "선예는 남편이 선교사님이고, 선미와 혜림도 크리스천이다"라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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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림은 바라던 원더걸스 멤버로 합류했지만 불안한 시기를 보냈다고도 언급했다. 그는 "매일 불안했다. 이불을 뒤집어쓰고 울기도 했다. (그런데) 하나님의 은혜로 여기까지 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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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의 만남도 회상했다. 혜림은 "아버지가 태권도 관장님인데 아빠의 모임에 따라갔다가 남편을 만나게 됐다"고 했다. 혜림은 이어 "남편에게 조금 불만이 있다면 교회를 다니고 있지 않는 것"이라면서 남편과 신앙 생활을 함께 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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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은 "혜림의 남편을 만나보고 싶다. 그분께도 예수님을 자랑하고 싶다. 그런 타입의 사람이 예수님을 알게 되면 믿음이 우직하더라"라고 말했다.
한편 혜림은 지난 2010년 원더걸스로 데뷔했으며 2020년 6살 연상의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시우 군을 두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