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김준호 부자는 '이효리의 레드카펫' 리허설 중인 차은우를 응원하기 위해 대기실을 찾았다. 은우는 차은우의 무대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Advertisement
김준호는 "아내가 승무원인데, 비행 중에 차은우 씨를 만난 적이 있다. 너무 예의 바르시다고 엄청 칭찬을 했다"면서 "은우 이름 짓는데 영향이 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Advertisement
차은우는 또박또박 말을 하는 은우를 보면서 꿀이 뚝뚝 떨어지는 다정한 눈빛을 건네는가 하면, "자동차 놀이할까?"라며 은우가 좋아할 법한 놀이를 먼저 제안하며 능숙한 육아를 선보이면서 '얼굴 천재'에 이어 '육아천재'로 거듭났다.
Advertisement
어느덧 녹화에 들어가야 하는 차은우와 헤어지기 싫은 은우는 "은우 못 가"라고 붙잡았다. "다음에 또 만나자"인사하고 헤어진 은우는 예고편 영상을 보며 차은우에 대해 "큰 은우", "좋아요"라고 표현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