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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다이아몬드'는 지난해 2월 발매한 '웨이' 이후 1년 만에 발표하는 앨범으로, 각자 살아온 방식도, 문화도, 개성도 다른 여섯 소녀들이 고난과 역경을 딛고 내 안의 진정한 나를 찾는 과정을 '다이아몬드'에 비유해 다듬어지지 않았던 원석이었던 멤버들이 결국에는 존재만으로 완벽한 다이아몬드처럼 빛난다는 뜻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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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비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MBC M '쇼! 챔피언', arirang TV 'Simply K-Pop', '더쇼'까지 모든 음악방송을 섭렵하며 타이틀곡 '다이아몬드'를 선사했다. 트라이비는 스트릿 댄스 크루 레이디바운스의 리더 놉이 창작한 고퀄리티 퍼포먼스와 감각적인 스타일링, 독보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트라이비만의 아프로비츠 장르의 매력에 빠져들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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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컴백에는 신보 '다이아몬드' 발매 기념 팝업스토어를 개최해 특별함을 더했다. 지난달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성동구 연무장길 온더무브에서 열린 이번 팝업스토어는 트라이비만의 색깔이 드러나는 트렌디한 인테리어와 팬들을 위한 풍성한 선물로 가득 채워 현장을 찾은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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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비는 이번 컴백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한 음악적 역량과 그들만의 음악 색채를 가감 없이 보여주며 영롱한 '다이아몬드'처럼 완연하게 빛났다. 3주간의 음악방송 활동을 마친 트라이비는 각종 유튜브와 해외 프로모션을 이어갈 전망이다.
트라이비는 이번 컴백에 앞서 자신들의 프로듀서였던 신사동호랭이를 떠나보냈다. 신사동호랭이는 지난달 25일 사망했다. 향년 41세.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