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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존에서는 남자 48번 렌털 사업가 김지환이 작곡가인 여자 27번 박시영에게 과감한 스킨십을 시도하며 직진을 선언, 박시영의 마음을 흔들었다. 박시영에게 일편단심 순애보를 보였던 남자 4번 순정파 경찰관 송재형은 두 사람의 핑크빛 기류에 속앓이를 했고, 급기야 눈시울까지 붉히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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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45번 쇼호스트 은예솔은 결혼 상대로 만나보고 싶은 사람을 뽑는 호감 투표를 남자 44번 두부상 증권맨 권영진에게 한 사실이 드러났다. 두 사람은 1:1 스피드 데이트에서 단 '5분의 대화'를 통해 서로에게 짧지만 깊은 인상을 받았던 바. 첫 만남에서부터 여자 24번 황윤주로 마음을 굳힌 권영진은 "(은예솔과) 5분의 대화가 재밌긴 했다"라며 복잡미묘한 감정을 드러냈다. 첫 위기를 맞이한 아랍두부 커플의 향방이 궁금증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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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존의 싱글남녀는 이성의 라운지에 직접 최종 커플 투표 결과를 전달했다. 여자 27번 작곡가 박시영은 김지환과 송재형 두 명의 남자에게 표를 받았다. 박시영은 모든 순간 자신만 바라본 순정남 송재형을 선택했고, 두 사람은 극적으로 커플존으로 향했다. 김지환은 '팰리스 위크' 첫 번째 탈락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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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각관계의 향방에도 뜨거운 관심이 쏠린 바. 여자 28번 1세대 크리에이터 김다은은 29번 메기 지승원과 20번 변리사 이원남에게 표를 받고, 두 사람에게 자신의 표를 줬다. 쇼호스트 45번 은예솔 역시 28번 육각형남 자산 운용사 김현웅과 35번 미국 변호사 김건희의 선택을 받았다. 은예솔은 오랜 고민 끝에 김현웅과 김건희 모두를 선택했다.
마지막 김회문의 선택만 남은 상황. 김회문의 선택은 이화린이 아닌 김유진이었다. 김회문은 이화린을 향해 "마지막이 될 줄 알았으면 대화를 한 번이라도 더 했을텐데 미안하다"라며 오열했다. 선택받지 못한 이화린은 '커플팰리스'를 퇴소하며 반전의 드라마를 썼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