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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흔들'이다. 주축 선수 일부가 부상으로 재활 중이다. 이기제는 대표팀에서 햄스트링을 부상했다. 그는 지난 1월 20일 요르단과의 카타르아시안컵 조별리그 2차전 뒤 햄스트링 부상 소식을 전했다. 그 뒤로 벌써 두 달 가까이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카즈키와 아코스티도 재활 중이다. 김보경도 아직 몸 상태가 완벽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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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은 개막 두 경기 만에 부상 악령에 시달리고 있다. 어수선한 분위기 속 1승1패를 기록했다. 염 감독은 이랜드전 뒤 "34경기가 남았는데 이 패배로 우리를 돌아보고, 다음 경기에는 이렇게 많은 팬들 앞에서 패하지 않는 경기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선수들이 몸싸움에서 더 적응을 해야 한다. 심판들도 올해는 많이 불지 않겠다고 했다. 버티는 모습이 나와야 한다. 파울이라는 생각을 하지말고 멈추지 말아야 한다. 공격하다가 두 골 모두 먹었다. 축구라는게 생각한대로 흘러가지 않았다. 이 부분을 가다듬어야 한다. 공격할때 공만 보지 않고 대처하는 모습을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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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