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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현은 2022년 전 여자친구 서민재(개명 후 서은우)와 함께 SNS를 통해 구매한 필로폰 0.5g을 술에 타 투약하고, 혼자서도 필로폰 0.2g을 투약한 혐의로 지난 1월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그리고 2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을 선언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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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은 남태현의 복귀는 시기상조, 혹은 반대라는 의견이다. 최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마약 범죄가 성행하는 등 마약으로 인한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마약사범인 남태현이 컴백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특히 남태현이 위너 출신 가수로 청소년층에게 미치는 영향력이 적지 않은 만큼, 복귀는 안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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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남태현의 컴백을 응원하는 쪽도 있다. 이미 '추적 60분' 등 방송 프로그램과 국정 감사를 통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마약의 위험성에 대해 솔직히 털어놓는 등 충분히 반성을 했기 때문에 다시 한번 기회를 줘야 한다는 의견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