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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진천선수촌 식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지도자, 선수, 직원간 상호 존중하는 선수촌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국가대표 지도자들의 적극적 참여과 자발적 후원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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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근 진천선수촌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가대표 지도자들이 이런 뜻깊은 행사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대한체육회와 진천선수촌은 체육인들이 서로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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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를 기획한 강호석 국가대표지도자협의회 부회장은 "김학균 배드민턴 감독님은 독일 시합중임에도 가장 먼저 후원품을 전달해주셨고, 호주에서 훈련중인 이정훈 수영 감독님, 싱가포르에서 대회 출전중이신 주세혁, 오광헌 감독님 등 많은 지도자들이 마음을 보내주셨다. 일본, 이탈리아 등 전세계에서 파리올림픽 준비를 하는 와중에도 수많은 지도자들이 한마음으로 적극 동참해주셨다. 일주일의 짧은 준비기간에도 국가대표 지도자들의 뜨거운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덕분에 잘 준비할 수 있었다"고 감사를 전했다. "오늘 감사장을 받으신 분들의 상기된 표정을 보면서 뭉클했다. 이런 행사를 이제야 한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지도자들의 훈훈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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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지도자협의회는 "네 달 앞으로 다가온 파리올림픽에서 국민들께 행복한 7월을 선사해 드리기 위해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파리올림픽을 준비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을 향한 국민들의 응원을 부탁한다"는 당부도 함께 전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