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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타는 'PSG는 레알로 이적하는 음바페를 대신해 래시포드를 원한다. 래시포드는 최근 부진했다. PSG는 맨유에 얼마든지 돈을 지불할 의향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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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행복한 시간은 너무 짧게 끝났다. 데일리스타는 '래시포드는 요즘 경기장 안팎에서 비참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올 여름 맨유를 떠날 것이라는 추측이 나온다. 최고의 컨디션을 되찾지 못한 래시포드는 음주 후 훈련에 무단 불참했다. 텐하흐 감독과 불화가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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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타는 '하지만 PSG는 여전히 래시포드를 원한다. 나세르 알 켈라이피 회장은 음바페의 장기적인 대체자로 음바페를 낙점했다. PSG는 유럽에서 가장 부유한 클럽 중 하나다. 래시포드의 에이전트도 마침 얼마 전 파리에서 목격됐다'며 PSG 이적설에 설득력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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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시포드는 음주 논란 이후에 경기장에서도 최선을 다하지 않은 모습을 노출했다. 스포츠바이블은 '맨유 팬들은 루턴 타운전 승리 이후 래시포드에게 분노하고 있다. 일부 선수들은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최선을 다했지만, 경기 막판 래시포드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논란을 일으켰다'고 지적했다.
팬들은 SNS에서 분통을 터뜨렸다. '경기 도중 이 모습을 보고 이제 그를 포기해야 한다고 결심했다', '이건 농담이겠지', 'PSG가 그를 원한다면 그냥 데려갔으면 한다' 등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