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구혜선이 근황을 전했다.
14일 구혜선은 "짠. 드디어 내일!"이라며 인사 했다.
구혜선은 밝은 얼굴로 입가에는 은은한 미소를 띄며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구혜선은 2019년 안재현과 이혼 절차를 밟았다. 두 사람은 함께 HB엔터에 몸담았지만 이혼 후 구혜선은 HB엔터와도 이별했다.
구혜선은 HB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미지급된 출연료 1억 700여만 원을 달라고 소송을 냈지만 1심, 2심에서 패소했다.
구혜선은 2011년 성균관대학교 예술학부 영상학 전공으로 입학했으며 휴학 후 2020년에 복학해 무사히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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