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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트 차림에 초록색 나비 넥타이로 멋스러움을 뽐낸 김창완은 "'아침창' 가족의 영원한 집사이고 싶었기에 오늘 아침 집사 설정으로 옷을 입는데 '마지막이구나'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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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창완은 청취자들에게 직접 기타 연주와 노래를 들려주는 시간을 가졌다. 김창완은 노래를 부르다 이내 고개를 숙이고 눈물을 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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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창완은 지난 2000년 10월 2일부터 '아침창'을 통해 청취자들과 소통해왔다. '아침창'은 녹음된 분량으로 오는 17일까지 방송되며 김창완의 후임은 배우 봉태규인 것으로 전해졌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