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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수홍은 게스트로 출연한 김대호에 대해 "직접적인 (친분이 있는) 건 아니지만 내 젊었을 때 느낌이 있다"며 친근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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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는 "들어오는데 어머니가 입장 변화가 생겼다. '나 혼자 산다'에 나가니까 당분간은 혼자 살았으면 좋겠다고 하시더라"며 웃었다. 이를 들은 '미우새' 출신 박수홍은 "안된다. 그건 무덤이다"라고 했고, 김대호는 "그래도 나는 비혼은 아니니까 항상 레이더는 켜놓고 다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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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김대호는 회사 생활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대외활동이라고 해서 회사에서 사정을 많이 봐준다. '우리것만 해야돼' 이런 건 많이 유연해졌다. 그래서 다른 방송국도 나가고 수익면에서도 출연료는 내가 받는다"며 "내가 맨날 4만원 이야기를 하고 다니니까 '알았어. 보고만 해' 이런 느낌"이라며 웃었다. 또 "회사에서 이런 저런 방법으로 많이 챙겨주려고 한다"며 "아직 프리랜서 제의를 받은 적은 없다. 진짜 한 번도 온 적이 없다"고 말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