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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이견이 없다. 로메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도 최상급 센터백이다. 그는 2021~2022시즌 임대로 토트넘에 둥지를 틀었고, 지난 시즌 완전 이적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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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늘 걱정인 지점은 '살인 태클'로 인한 카드 관리다. 2021~2021시즌 EPL에서 8장의 옐로카드를 수집한 그는 지난 시즌에는 경고 7개, 퇴장 1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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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로메로가 최근들어 달라졌다. 그는 2024년에는 옐로카드를 받지 않겠다는 선언했다. 현실이 될지 모르지만 현재까지는 단 한 장의 옐로카드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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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안 음바페를 수혈할 예정인 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센터백 보강이 최우선 과제다. 나초 페르난데스(34), 안토니오 뤼디거(31), 다비드 알라바(32) 등이 모두 30대라 '젊은피'가 필요하다.
로메로는 지난해 12월 'SWM'과의 인터뷰에서 "커리어 동안 몇몇 다른 도시에 살 수 있는 행운을 누렸지만 런던과 비교할 수 있는 곳은 없다. 이곳은 화려한 이야기가 있는 도시이자, 내 생각에는 세계의 수도다. 난 이곳 사람들, 다양성, 역사를 사랑한다"며 "내 생각에 런던은 내 경력이 끝난 뒤에도 나와 내 가족에게는 언제나 집 같은 곳일 것이다. 나에게 가장 중요한 사람인 내 아들이 이곳 런던에서 태어났기 때문이다. 이 도시는 항상 내 마음 속에 특별한 자리를 차지할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정말 행복하다"고 강조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