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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은 14일 용인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우리은행 우리WON'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5전3선승제) 3차전에서 38대54로 졌다. 지난 PO 1차전에서 승리했던 삼성생명은 2, 3차전에 연이어 패배하며 탈락 위기에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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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다. 삼성생명은 3쿼터에 단 2점 밖에 넣지 못하며 '역대 PO 한 쿼터 팀 최소득점 신기록'까지 세웠다. 나아가 최종 38득점으로 '역대 플레이오프 팀 최소득점' 신기록까지 세웠다. 지난 2008~2009년 금호생명이 세운 43점의 '최소득점 기록'을 15년 만에 갈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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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상대는 몸을 부딪히고 싸우고자 하면서 오펜스를 하는데, 우리는 부딪히는 게 아니라 얌전하게 한다. 어려운 상황에서 슛이 나오고. 같이 싸워줘야 하는데, 그런 게 부족했다. 선수들이 기술을 다 가지고 있으면 괜찮은데, 움직임을 통해서 풀어줄 선수가 없다. 그런 것들이 전부 내가 부족해서 이런 결과로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용인=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